광주의 모든 초,중,고교 일반 교실에
인공지능 학습 등에 필요한
기가급 무선망 구축이 완료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관내 초,중,고교 7천 9백 여개 일반 교실에
132억원이 투입돼 인공지능과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 등을 지원하기 위한
학교 무선 구축망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 하반기까지
특별 교실과 교과 교실 등 추가 수요가 있는
천 280여 개 교실에
추가로 무선망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