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노동계가
소규모 사업장에도 백신 접종에 따른
유급휴가를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5) 오전
정부의 코로나19 휴가방침이 권고에 그치면서
대기업이 아닌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백신을 맞고도
유급휴가를 적용받지 못한다면서
차별 없이 쉴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금속노조는 대체공휴일법 통과로
새로 발생하는 대체휴일도
모든 사업장의 노동자가
동등하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소규모 사업장에도 백신 접종에 따른
유급휴가를 적용하라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오늘(5) 오전
정부의 코로나19 휴가방침이 권고에 그치면서
대기업이 아닌
작은 사업장 노동자들은 백신을 맞고도
유급휴가를 적용받지 못한다면서
차별 없이 쉴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금속노조는 대체공휴일법 통과로
새로 발생하는 대체휴일도
모든 사업장의 노동자가
동등하게 쉴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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