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가람혁신도시 주민들이
환경부를 찾아
장성에 야적된 고형연료, SRF 전체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 주민 120여 명은
오늘(6) 오후 세종시 환경부를 찾아
'장성 야적장 오수 시료를 분석한 결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며,
'SRF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있는만큼
즉각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민들은
'지난 3년여간 야적된 SRF에 대한 품질검사는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환경부를 찾아
장성에 야적된 고형연료, SRF 전체에 대한
품질검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빛가람혁신도시 주민 120여 명은
오늘(6) 오후 세종시 환경부를 찾아
'장성 야적장 오수 시료를 분석한 결과
중금속 등이 검출됐다'며,
'SRF에서 비롯됐다는 의혹이 있는만큼
즉각 전수조사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주민들은
'지난 3년여간 야적된 SRF에 대한 품질검사는
한차례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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