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소방 119구급차, 병원성 세균 '안전'

김양훈 기자 입력 2021-07-06 20:20:00 수정 2021-07-06 20:20:00 조회수 0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관내 소방서가 보유한 구급차 113대의 병원성
세균검사 결과 채취한 검체 모두 감염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수조사는
다양한 질병의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차의
오염 실태를 파악하고, 안전한 응급처치
환경 유지로 응급환자뿐만 아니라
구급대원의 2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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