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코로나 직격탄 맞은 여행업계에 공유사무실 지원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7-08 20:20:00 수정 2021-07-08 20:20:00 조회수 1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유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 삼호센터에 문을 연
공유 사무실에는
16개 여행업체가 입주했고,
광주시는 연말까지 6개월동안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또 입주업체들은 컴퓨터와 복합기 등
사무용 기기와 시설, 회의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