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유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 삼호센터에 문을 연
공유 사무실에는
16개 여행업체가 입주했고,
광주시는 연말까지 6개월동안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또 입주업체들은 컴퓨터와 복합기 등
사무용 기기와 시설, 회의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유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광주 동구 삼호센터에 문을 연
공유 사무실에는
16개 여행업체가 입주했고,
광주시는 연말까지 6개월동안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또 입주업체들은 컴퓨터와 복합기 등
사무용 기기와 시설, 회의실 등을
공동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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