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7-09 07:35:00 수정 2021-07-09 07:35:00 조회수 1

======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델타 변이 확산세가 심각합니다.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광주와 전남지역도
확산이 시간문제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가 공유 사무실을 마련했습니다.

=======
1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학동 4구역 붕괴 사고가 한 달을 맞았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부실 철거와 불법 재하도급등
사고 원인에 대한 실체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

유례없는 물폭탄이 ?아진 남해안 지역에서는
양식 전복들이 집단 폐사하는 일까지 빚어지고 있습니다.

밀려든 빗물에 바닷물의 염도가 낮아졌기 때문입니다.

========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