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하수관리 시스템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합니다.



광주시는 도시침수 대응과

하수악취 관리사업 등

2개 분야에서 3개 사업이

환경부의 스마트 하수도 구축사업에 선정돼

국비 48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이에따라 침수피해가 잦은

극락천과 서방천 수계에서는

실시간 분석 데이터를 활용해

빗물펌프장과 저류시설 등을

자동 제어하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광주 동구와 남구지역에서는 악취 저감장치를 자동 운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