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를
자체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전장 유전체를 분석할 수 있는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기와
분석 프로그램 등을 확보함에 따라
질병관리청에 검체를 보내지 않고도
변이 바이러스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고 밝혔습니다.
또 7월 중에는 네가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자체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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