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차박물관의 운영 활성화와
창작 활동 지원을 위해
전시 공간이 지역 예술인과 공유됩니다.
보성군은 예술인들의 창작 지원을 위해
한국 차박물관내 기획 전시실을
연간 19일동안 빌려주기로 하고
오는 21일부터 참여 작가를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신청은 보성군에서 활동하는 지역 작가나
출향 작가 등으로
전시 작품의 30% 이상이 차와 연관되는
주제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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