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동 존치 교회 162㎡ 아닌 49.2㎡ 더 가진 것 정정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7-13 20:20:00 수정 2021-07-13 20:20:00 조회수 4

광주 학동 4구역에 위치한 교회가

조합과 토지 교환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 땅은

당초 보도됐던 면적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MBC가

실제 측량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교회가 조합으로부터 추가 확보한 땅은

당초 보도된 162제곱미터가 아닌

49.2 제곱미터입니다.



110여 제곱미터 오차는

취재진이 확보한

컴퓨터 프로그램상 측량값과

실체 측량값 차이에서 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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