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동 4구역에 위치한 교회가
조합과 토지 교환을 통해 추가로 확보한 땅은
당초 보도됐던 면적보다 작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MBC가
실제 측량 자료를 확인한 결과
교회가 조합으로부터 추가 확보한 땅은
당초 보도된 162제곱미터가 아닌
49.2 제곱미터입니다.
110여 제곱미터 오차는
취재진이 확보한
컴퓨터 프로그램상 측량값과
실체 측량값 차이에서 나온 걸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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