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성추행 혐의를 받는
양향자 의원의
지역 사무소 직원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법 김종근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입건된
A씨를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오늘(13) 구속했습니다.
A씨는 성추행과 함께
실제 일하지 않은 직원에
급여 수천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꾸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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