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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 뉴스투데이 2021.07.15] 아동복지시설 함께 살던 7명 확진..지역감염 우려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7-15 07:35:00 수정 2021-07-15 07:35: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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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시설의 자립생활관에서
함께 생활하던 이용자들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콜센터나 다른 복지시설 근무자도 포함돼 있어
지역 확산 우려가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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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현장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고 3 수험생들에 대한 접종은
19일부터 실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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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의 새주인으로 선정된
중흥 건설이
인수 자금 대부분은 여유 자금이라며
'승자의 저주'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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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후보를 만나
지역 공약을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순서로
불공정 불평등 혁파를 내세우는
민주당 추미애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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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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