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가
급식노동자 감축과
돌봄교실 민간위탁 계획 등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는
기자 회견을 열고
내년에 급식실 인원 12명을 줄이려는
광주시교육청의 계획을
철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 10년동안 학부모들이 호응했던
초등학교 돌봄교실 운영을
민간에 위탁하려는 것은
보수화·관료화가 낳은 결과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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