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 오전 9시 반쯤
남구 봉선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땅꺼짐 현장을 보수하던 김모씨에게
가로 1.5미터, 세로 1.5미터 크기의
돌이 굴러떨어졌습니다.
김씨는 30여 분 만에 구조됐으나
오른쪽 다리와 골반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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