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 날, 교통 흐름 대체로 원활

이재원 기자 입력 2020-09-30 20:20:00 수정 2020-09-30 20:20:00 조회수 0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고 계십니까.

광주MBC 뉴스데스크 시작합니다.



코로나19 속에 맞은 추석 연휴 첫날,

귀성객이 줄어들면서 고속도로는

평소와 비슷한 교통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수도권 일부 구간에서

차량들이 가다서다를 반복할 뿐,

대부분 구간의 교통흐름은 원활합니다.



서울에서 광주까지 3시간 20분,

목포까지는 3시간 40분 정도로

평소와 비슷하게 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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