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두자릿수 확진...광주 16명 추가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7-17 20:20:00 수정 2021-07-17 20:20:00 조회수 0

주말에도 광주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이 가운데는 광주 동구 아동복지시설과 관련해

자가 격리 중에 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광양에서

확진자가 각각 3명씩 추가됐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