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광주에서는 두자릿수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는 확진자 16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이 가운데는 광주 동구 아동복지시설과 관련해
자가 격리 중에 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가 21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남에서는 여수와 광양에서
확진자가 각각 3명씩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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