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경찰서는 프로야구 유망주 선수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을 당했다며
SNS에 실명과 얼굴을 게시한 21살 A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현재 프로야구 유망주인 B씨에게
초등학교 시절 폭행과 괴롭힘을 당해
결국 전학을 가게됐다고
SNS를 통해 주장했지만
경찰은 허위사실 유포에 해당한다고 판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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