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자전거 동호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18) 낮 1시쯤,
나주시 남평음의 한 공터에서
자전거 동호회원
70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끝에
호흡을 되찾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동호회원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오늘(18) 낮 1시쯤,
나주시 남평음의 한 공터에서
자전거 동호회원
70살 김 모 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소방대원의 심폐소생술을 끝에
호흡을 되찾고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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