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언한
광주의 시민, 기업, 지자체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선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언한 뒤
의회, 교육청, 시민단체 등과 함께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구체적인 추진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 광주시는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한
시민 햇빛발전소를 기점으로
2045년까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태양광 발전소를 145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광주의 시민, 기업, 지자체가
에너지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정부 계획보다 5년 앞선 2045년을 목표로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 도시를 선언한 뒤
의회, 교육청, 시민단체 등과 함께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구체적인 추진 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또 광주시는 지난 4월 가동을 시작한
시민 햇빛발전소를 기점으로
2045년까지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태양광 발전소를 145개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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