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개발공사가
정부의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랐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5년 연속 흑자,
77%대의 낮은 부채비율 등
역대 최고의 재무성과를 바탕으로
해상풍력을 선도하고
지역균형개발 사업에서 성과를 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지방공기업에서는 처음으로
지역 상생펀드를 출범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시책도 좋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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