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땅 찾기 서비스'로 지난해 1만 8천여 필지 찾아

송정근 기자 입력 2020-10-01 20:20:00 수정 2020-10-01 20:20:00 조회수 0

광주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4천여명이

조상 땅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천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1만 8천여필지,

1천 7백여 제곱미터의

토지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시작된 조상 땅 찾기는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으로

조상 땅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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