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지난해 4천여명이
조상 땅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4천여명이 서비스를 이용해
1만 8천여필지,
1천 7백여 제곱미터의
토지 자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시작된 조상 땅 찾기는
재산 관리에 소홀했거나 불의의 사고 등으로
갑자기 사망한 조상 소유의 토지를
파악할 수 없는 후손들을 위해
토지*임야대장 전산시스템으로
조상 땅을 찾아주는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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