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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인물) "공감과 존경으로 트라우마 치유"

이미지 기자 입력 2019-08-02 07:35:00 수정 2019-08-02 07:35:00 조회수 5

(앵커)

광주 트라우마센터의 새로운 센터장으로
명지원 전 상임팀장이 임명됐습니다.

명지원 센터장은 5·18민주항쟁 당시
시민수습대책위원이었던
고 명노근 전남대 교수의 딸이기도 한데요.

명 센터장의 각오와 다짐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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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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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광주 트라우마센터가 출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오셨는데...

센터장이 되신 소감이 어떠세요?

답변 1)
센터장이 된 소감 간단히...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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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사실 트라우마센터장의 자리가
한동안 비어있었거든요.

센터장이 되어야겠다,
지원하신 이유가 있으세요?

답변 2)
센터장 지원 이유, 소명의식 등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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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국가폭력 생존자들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 계기도 궁금한데요..

아버님이신 고 명노근 교수님의
영향도 있었을까요?

답변 3)
국가폭력 생존자에 관심갖게 된 계기..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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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광주는 특히 5.18 민주화 운동 과정에서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이 많은데요,
이분들에게 가장 필요한 치료는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답변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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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5)

센터장으로써 앞으로 트라우마센터를
어떻게 끌어가고 싶으세요?

답변 5)
2020년 국비 운영예정 .. 트라우마센터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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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인사)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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