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가 김철원 기자와 강성우 기자가 보도한
'무너지는 골목상권'이
2010년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기업 수퍼마켓이 영세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실태를 파헤쳐
방송 기획부문 특별상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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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스페셜 명예의 전당
박수인 기자 입력 2010-12-23 09:46:50 수정 2010-12-23 09:46:50 조회수 11
광주MBC가 김철원 기자와 강성우 기자가 보도한
'무너지는 골목상권'이
2010년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주는 올해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대기업 수퍼마켓이 영세 상인들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실태를 파헤쳐
방송 기획부문 특별상를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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