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앰네스티 언론상에 선정된
광주MBC 연속기획보도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심사위원들은 광주mbc 보도가
수사기관들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조회해
인권을 침해한 사례를 고발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사건'을 다룬
KBS 추적 60분팀과
역외 조세피난처 등을 보도한 비영리탐사매체 뉴스타파 등도 함께 수상했습니다.
국제앰네스티 홈페이지 http://amnesty.or.kr/
국제앰네스티 언론상 심사평 http://amnesty.or.kr/7905/
광주MBC 연속기획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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