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의 탐사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가 한국방송협회의 '제41회 한국방송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경찰과 검찰 등 수사기관들이
개인의 전과기록이나 주소와 같은
민감한 개인정보를 불법 조회, 유출하는 실태를 고발한 광주MBC 보도는 30개 부문 중 지역뉴스보도 TV부문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시상식은 방송의 날인
오는 9월 3일 KBS홀에서 열리며,
한국방송대상 최고의 명예인 대상은
시상식 현장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광주MBC 연속기획보도 [수사기관 개인정보 무단조회 이대로 좋은가] 다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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