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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육상 투척 종목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목포에서 개막된 국제육상투척경기대회를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던지고, 던지고, 또 던지고...
'원반과 포환,해머 그리고 창던지기까지,
육상 투척 종목 국제대회입니다.
올해로 9번째.
지난 2006년 팀창단과 더불어 전용경기장을
갖춘 목포시가 투척 종목 활성화를 위해
열고 있습니다.
◀INT▶김영래 *목포시청 육상팀 감독*
"..실력 향상,교류 위해..."
아시아 10개국,65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각국의
신기록 보유자들이 대거 참여해 재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선수 교류,코치진의 기술지도가 함께
진행되면서 세계 수준과의 격차를 좁히는데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INT▶ 참가 선수
"..경기 여건 너무 좋고,,서로에게 도움..."
여수에서는 3백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국내
카약동호인들의 잔치가 열렸습니다.
여수엑스포장 활성화를 위해 대회를
마련한 해양수산부는 앞으로
카약 무료 체험행사와
전국카약대회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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