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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신경구 광주국제교류센터장에게 아시아문화포럼을 묻다

이서하 기자 입력 2016-06-23 10:52:29 수정 2016-06-23 10:52:29 조회수 0

(앵커)
지난 19일부터 나흘간 광주에서 진행됐던
아시아문화포럼이 어제(22일) 끝났습니다.

국내외 문화계 유명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조산업과 도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는데요.

포럼을 주관한 광주국제교류센터
신경구 소장과 함께
올해 포럼의 성과 알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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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어제(22) '아시아 문화포럼'이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06년 포럼이 시작된 지 올해로 10년이었는데요, 행사를 주관하신 입장에서 이번 포럼을 정리하신다면요?


올해 아시아 문화포럼 어땠나? 참가자 규모와 면면, 내용 등.. 부대 행사 호응 등 자체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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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올해 포럼은 '창조산업과 도시'를 주제로 이뤄졌습니다. 문화와 도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오갔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참고하거나 받아들일 만한 내용도 있었습니까?


포럼에서 다뤄졌던 주요 내용 소개.. 광주와 관련된 내용이나 정책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 등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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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청년캠프'가 진행됐죠? 어떤 행사였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요?


국내외 청년들이 광주를 돌아다니며 문화적 도시재생에 대해 생각해 보는 프로그램..
청년들이 생각하는 '도시재생'은?... 눈에 띠는 제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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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이번 포럼을 계기로 앞으로 광주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국제교류센터가 해야 할 일이 더 많아질 것 같습니다. 광주와 세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하실 건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지금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가 한 역할, 앞으로 세계로 나가는 광주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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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 포럼이 광주의 국제적 역량을 끌어올린 계기가 됐기를 바랍니다.

이른 아침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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