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 커▶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가
한여름에 푸르름을
가득 머금고 있습니다.
아이와 어른할 것없이
숲 향기에 취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잡니다.
빽빽히 자라난 나무들.
뙤약볕 내리쬐는 한낮에도
울창한 숲 속은 선선합니다.
꽃잎에 앉은 나비, 풀잎을 간지럽히는
잠자리도 여름을 쉬어가고,
계곡물은 시원한 소리를 내며
쉴새없이 흘러내립니다.
1년 내내 푸르름을 잃지 않는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 완도수목원의
여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뷰▶김안숙 숲해설가/완도수목원
"햇볕이 굉장히 좋은 날 숲에 오시면
피톤치드가 더 많이 발산된대요"
맑디 맑은 숲공기를 가슴에 한가득 담고
걷다보면 어린시절 입에 넣었던 이름 모를
나무 열매를 다시 만납니다.
◀인터뷰▶손민태 / 나주시
"수목원의 나무들이 내가 안 봤던 나무가
많아서 너무나 좋네요"
꼬마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숲 속 나라를 이리저리 누비고,
고사리 손으로 딴 봉숭아 꽃잎을 빻아
손톱에 올려 봉숭아 물도 들였습니다.
◀인터뷰▶이소윤
"손에 봉숭아 물 들여서 좋아요"
완도수목원의 숲 체험관광과 교육은
1년 365일 예약을 통해 운영됩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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