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총선을 두 달 여 앞두고
여*야 각 정당이
설 민심을 잡기 위해 분주한 가운데 ...
저희 방송에서는 정치 신인들을 통해
각 정당의 한계와 경쟁력,
민심확보 방안을 듣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번째로 새누리당인데..
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선
여*야 공존의 정치지형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집권여당 프리미엄에도
30년 가까이 광주에서 단 한석도 얻지 못했다.
불모지에 적극 뛰어들지 못했던
'새누리당'과 '인물'의 한계가 한 이유지만,
선거 때마다 낮은 지지율에
유권자들의 냉담함에 아쉬울 때가 많았습니다.
◀INT▶ 심판구
특히 산적한 지역 현안 해결은
힘있는 여당의 지원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이제는
'당'이 아닌 '인물'과 '정책'으로 평가받는
선거 풍토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INT▶ 정승
지금의 야권 경쟁이나 난립은
'지역' 발전이 아닌, 자신들의
이해득실에 따른 주판알 튕기기에 다름아니라며
여*야가 공존하며
지역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유권자들의 의식도 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INT▶ 한경노
그동안의 서운함을 거둬들이고
지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새누리당은 지역 민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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