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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화논란2 - 지역 현안 '불똥'

한신구 기자 입력 2015-11-03 00:11:20 수정 2015-11-03 00:11:20 조회수 0

(앵커)
역사 교과서 국정화 때문에
광주지역 현안사업에도
불똥이 튀지 않을까하는
걱정이 나오고 있습니다.

내년 정부 예산안에서 빠진
현안 사업 예산을
국회에서 다시 살려야 하는데
그게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한신구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가 결국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고시하자 ...

새정치민주연합은
본회의와 부처간 예산 심사를 비롯한
모든 국회일정을 중단하고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다급해진 건 광주십니다.

자동차 백만대 생산기지 조성과 국제 수영대회경전선 전철화 등
지역의 미래와 위상을 담보할 사업들이
내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상황...

국회 공전이 장기화될 경우
국회 예산심의에서 부활시킨다는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INT▶ 김종효 광주시 기획조정실장

극단적인 대치로 심의 시기를 놓칠 땐
최악의 경우
정부 안대로 의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더욱이 박근혜 정부의
광주지역 공약사업 예산 반영율은 고작 5.7%,

14개 사업에 4조 7천 3백억원을 약속해 놓고도
현재까지 2천 7백억원만 반영됐고,
6개 사업은 아예 한 푼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INT▶ 조오섭 광주시의원
"후보시절 약속 지켜라. 공약 이행계획이라도"

안 그래도 버거운 지역 예산 확보가
'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싼
여,야 강경대치란 거대한 암초에 부딪쳤습니다.

엠비시 뉴스 한신구 ◀ANC▶◀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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