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안부를 묻기도 힘든
오늘은 4월 16일입니다./
희생자 가족들의 통곡과 기다림은
1년이 지난 지금,
상실과 분노로 바뀌어 있습니다.//
1년 전의 굳은 약속들은 또 어떻습니까?
그래서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변했나'라고 말입니다./
이 질문을 중심으로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팽목항에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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