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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유근기 곡성군수에게 세계장미축제를 듣다

이서하 기자 입력 2016-05-11 06:15:36 수정 2016-05-11 06:15:36 조회수 0

(앵커)

꽃의 여왕 장미를 테마로 한
전국 최대 규모의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20일부터 열립니다.

올해는 어떤 자태로 관광객을 맞이할지
유근기 곡성군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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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열흘 동안 곡성에서 &\lsquo;세계장미축제&\rsquo;가 열린다고요? 올해는 어떤 내용으로 꾸며지나요?

-&\gt; (답변 30~40")
제 6회를 맞이하는 장미축제. &\lsquo;향기, 사랑, 꿈&\rsquo;을 주제로 열린다. 전년보다 풍성한 볼거리가 준비됐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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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2)

더욱 풍성해진 장미축제에서 관광객들이 꼭 즐겼으면 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소개해 주세요.

-&\gt; (답변 30~40")
&\lsquo;마칭페스티벌&\rsquo;,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하는 행사, 세 가지 테마로 운영되는 프로그램 간략하게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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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3)

곡성군이 전형적인 농촌지역이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관광활성화가 중요해 보이는데요?

-&\gt; (답변 30~40")
섬진강기차마을 등 대표적인 관광지를 만들고 있고, 농촌을 기반으로 체험마을 등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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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4)

올해 '다함께 잘사는 지속 가능한 농업 육성'
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웠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gt; (답변 30~40")
비전 내용 소개



이른 아침, 자리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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