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여기저기서 신재생 에너지란 말 많이 들리죠?
(C.G.1) 연료전지나 수소에너지처럼
이제 막 연구가 시작된 새로운 에너지와
태양광과 풍력,, 폐기물 등 기존 자원을 다시 활용한 재생에너지를 합쳐 부르는 말인데
공해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적이라는
공통점과 장점이 있죠.
(C.G.2)고갈이 눈 앞에 와 있는 화석에너지를 대체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데다
최근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원자력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C.G.3)우리 지역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어느 곳에서 어떤 것들이 추진되고 있는지 한 번 볼까요?
(C.G.4)
광주시가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지열과 수소연료전지, 태양광입니다.
(c.g.5.)
전남은 22개 시군 모두에서 시행되고 있을 정도로 태양광발전이 활발합니다.
(c.g.6)
여기에다 바닷바람과 육지바람을 이용하는 풍력발전은 6개 시군에서 추진중입니다.
(c.g.7)
이밖에도 조력발전과 바이오에너지와 연료전지,
폐기물과 지열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실험이 진행중입니다.
그렇다면 자치단체들이 왜 이렇게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열을 올리는지, 부작용은 없는지 정용욱 , 김인정 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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