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가 지난해 5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lt;두 개의 일기&\gt;가
'뉴욕 TV 앤 필름 페스티벌'
인권부문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뉴욕 TV&\amp;필름 페스티벌'은
'반프상', '국제에미상'과 함께
세계 3대 TV상으로 불리는 국제적인 상으로
오는 4월 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을 발표합니다.
김철원,박재욱 기자가 제작한 &\lt;두개의 일기&\gt;는
5.18 시민군 대변이었던 윤상원 열사와
노동운동의 새벽을 연 전태일 열사의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미국과 중국 등
9개 나라 10개 작품과 경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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