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붓아빠에게 살해된 12살 여중생이
친아빠로부터도 상습적으로 학대당했다고
폭로한 광주mbc 기자들이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심사위원들은
광주MBC 우종훈, 남궁욱, 이정현 기자의 보도가
부모와 경찰, 법원 등
우리사회의 모든 안전망이
왜 한 소녀를 보호하지 못했고
죽음으로 이어지게 했는지
구조적인 문제를 실증적이고도
분석적으로 접근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친아빠로부터도 상습적으로 학대당했다고
폭로한 광주mbc 기자들이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 기자상'을 받았습니다.
한국기자협회 심사위원들은
광주MBC 우종훈, 남궁욱, 이정현 기자의 보도가
부모와 경찰, 법원 등
우리사회의 모든 안전망이
왜 한 소녀를 보호하지 못했고
죽음으로 이어지게 했는지
구조적인 문제를 실증적이고도
분석적으로 접근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달의 기자상 심사평 보기
http://www.journalist.or.kr/news/section1.html?p_num=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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