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 집중호우에
광주천이 범람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이번 집중호우에
광주천이 범람하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요.
천만다행으로 범람하지는 않았지만,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곳곳에 생채기를 남겼습니다.
물이 빠진 광주천을
이정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이정현 기자가 영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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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패인 자전거 도로..쌓인 자갈에 절단
(동구 용산동 제2순환도로 부근)
(동구 용산동 제2순환도로 부근)
가로등은 쓸려가고, 자전거 도로는 끊기고
(용산교.태암교 부근)
뿌리채 뽑힌 운동 시설..교각은 쓰레기가 점령
(학동 금교 부근)
(학동 금교 부근)
숨가쁜 복구 뒤 한 숨 돌리는 중장비
(광주공원 부근)
(광주공원 부근)
쓰레기와 뒤섞인 시설물
(양동 태평교 부근)
(양동 태평교 부근)
물살 감당 못하고 무너진 천변과 자전거 도로
(챔피언스 필드 부근)
(챔피언스 필드 부근)
- # 광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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