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순천경찰서는
고급승용차등 시가 3억원 상당의 자동차 25대를 훔쳐 사고난 차의 차대번호로 변조해 국내외에 팔아온 혐의로 35살 진모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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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기자 입력 2001-05-29 06:38:00 수정 2001-05-29 06:38: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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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경찰서는
고급승용차등 시가 3억원 상당의 자동차 25대를 훔쳐 사고난 차의 차대번호로 변조해 국내외에 팔아온 혐의로 35살 진모씨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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