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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전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특급 관광호텔이 들어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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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여수공업대 설립자인 김 모씨가
안산동 장성택지 개발지구안에
3백억원 규모의 특급관광 호텔을 짓겠다는 건립계획안을 제출했습니다.
여수시는 부지매각이 원활하게
이뤄질 경우 다음달부터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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