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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1시쯤,
목포시 산정동 모 아파트 놀이터에서 목포지역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김모군이
숨져 있는것을
이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헤어질것을 요구하는
애인 최모양과 심하게 다퉜다는
최양의 말에 따라 실연을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것이 아닌가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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