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2천 7년 전국체전 유치를
전라남도에 양보하는 대신
경륜장은 포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민선 3기 특수 시책으로
경륜장을 건설하고
전라남도가 신청한 2천 6년을 피해
2천 7년 전국체전을 유치하기로 했습니다
경륜장은 전라남도보다 일주일여 앞선
지난해 11월 27일 문화관광부에
신청을 했기 때문에
전라남도에 양보할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전국체전은
전라남도가 2천 6년 신청을 했기 때문에
양보하고 대신 ,2천 7년 유치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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