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이틀 연속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 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오늘(27) 오후 6시 기준으로
광주에서 추가된 확진자는 2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서구 유흥업소의 종사자와 손님 등
4명이 추가되면서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외에도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6명과
해외유입 3명 등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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