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 연산 2만톤 니켈 정제공장 신설

김종태 기자 입력 2021-07-28 19:09:31 수정 2021-07-28 19:09:31 조회수 1

포스코가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생산에 나섭니다.



포스코는 자회사인

SNNC의 기존 설비와 연계한 투자를 통해

2023년까지 연산 2만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니켈 정제공장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니켈 2만톤은 전기차 50만대에

공급할 수 있는 규모이며

정제공장은 총투자비 2천3백억원을 들여

SNCC와 인접한

광양제철소 동호안 부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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