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방역수칙 어기고 심야 영업한 유흥업소 적발

우종훈 기자 입력 2021-07-29 10:53:08 수정 2021-07-29 10:53:08 조회수 4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심야에 몰래 영업한

유흥주점 관계자와 손님이 적발됐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27일 밤 11시 30분쯤

광주 서구 상무지구의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 수칙을 위반한 채 영업한

업주와 손님 등 18명을 적발해

입건하거나 지자체에 통보했습니다.



이 유흥업소는 호객꾼을 통해

손님을 유인하고

문을 잠근 채 단속을 피하는 수법으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