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의 한 의료기관에서
교차 접종 대상자들에게 정량에 못 미치는
백신을 투여해 방역 당국이
반응 관찰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광주 광산구의 한 의료기관 의료진이
2차 접종 대상자 21명 가운데 7명에게
정량보다 적은양의 백신을
투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2차 화이자 교차접종 대상자였으며,
방역당국은 2주 경과 후 이들에게
항체가 생성되지 않은 경우
재접종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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