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 폭염이 계속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광주에서는 14명, 전남에서는 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는 더위로 인해
만6천여마리의 닭과
오리 630마리가 폐사하는 등
축산분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또, 함평만 전역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고
득량만 내,외측과
진도 임회에서 완도 금당에 이르는 해역에는
고수온 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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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된 지난 5월 20일부터
광주에서는 14명, 전남에서는 5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전남에서는 더위로 인해
만6천여마리의 닭과
오리 630마리가 폐사하는 등
축산분야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또, 함평만 전역에 고수온 경보가 내려졌고
득량만 내,외측과
진도 임회에서 완도 금당에 이르는 해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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