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광주-울산, 지방의료원 예타 면제 공동 대응

윤근수 기자 입력 2021-07-26 20:20:00 수정 2021-07-26 20:20:00 조회수 5

광주시와 울산시가 지방의료원 설립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공동 대응하자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와 울산시는
지방의료원 설립의 최대 난관인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해달라고
정부에 공동으로 요청하고,
여야 정치권의 협력을 촉구하는 일에도
함께 힘으로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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