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던 여성을 강제로 껴안아 입건된
현직 경찰관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지만
직위는 유지하게 됐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4일 밤
만취 상태에서 한 아파트 단지를 걸어가던
여성을 껴안은 혐의로 검거됐는데,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으로
직위는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현직 경찰관이 정직 3개월의 처분을 받았지만
직위는 유지하게 됐습니다.
A 경위는 지난달 4일 밤
만취 상태에서 한 아파트 단지를 걸어가던
여성을 껴안은 혐의로 검거됐는데,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으로
직위는 유지할 수 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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