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효령 노인복지타운 직원들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회식을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방역 당국이
사실관계를 파악중입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효령노인복지타운 직원 20여 명은
지난달 30일 저녁 광주의 한 식당에서
3개팀으로 나눠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방역수칙은
9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 상태여서
광주시는 해당 복지타운에 대한
과태료 부과와 징계 여부 등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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