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 마감 24작품 출품

이재원 기자 입력 2021-07-29 19:35:26 수정 2021-07-29 19:35:26 조회수 0

5.18의 참상을 세계에 알린

독일 영상기자 위르겐 힌츠페터를 기리는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에

국내외에서 24개 작품이 출품됐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에 따르면

제1회 힌츠페터 국제보도상 공모를

지난 27일 마감한 결과

홍콩과 미얀마, 미국 등 13개 나라의 언론사와

프리랜서 영상기자들이

24개 보도 작품을 출품했습니다.



국내외 저명 인사들이 참여한 심사위원회는

응모작 가운데서

경쟁과 비경쟁 부문 4개 수상작을

다음달 27일까지 선정할 예정입니다.

  • # 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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