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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브로드피크 등정에 성공한 뒤
조난 당한 김홍빈 대장을 찾는 수색작업이
중단되고, 장례절차가 시작됩니다.
평소 사고가 날 경우, 수색활동으로 2차 사고가
나지 않도록 해달라고 말해왔던
김대장의 뜻에 따른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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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발생한 섬진강 수해 원인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조사 기관의 용역 결과마저
논란만 가열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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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유력 대선 주자들 사이의
네거티브 공방이 갈수록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급기야 민주당 선관위가
선을 넘지 말라며
경고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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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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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leejw@kj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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